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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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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일 (수) 03:57
/* 전쟁을 가르치신 하나님 */
-나의 생사가 달려 있기 때문에 믿음의 치명적인 부분을 깨닫게 된다. 전쟁에서 사람은 의지할 대상을 찾게 된다.
-이것은 바람직하진 않지만 이것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이다.
-아마도 이방민족과 전쟁 상황이면, 이방민족들과 멀어지게 되고, 이방의 우상숭배와 멀리 될 수 있을 것이다.
2)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일
-이방민족과 통혼하였고, 이후 이방민족의 신들을 섬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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