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십자가를 영광으로 바라보시는 예수님
-요한복음에서 '영화'란 권세있는 행동을 통해 위엄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예수님의 권세 있는 행동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기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성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일을 예수님께서 이루심→이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세상의 영광: 부와 권세, 명예, 출세와 성공 같은 것을 영광이라 생각함.
-예수님의 영광: 하나님을 최대한 드러내는 것이 예수님의 영광.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의 인정과 제자들의 안녕에만 관심을 갖고 계신다.
-오직 예수님의 영광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만이 영원함
-예수님의 복음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것
-복음에는 또 고난이 따름. 그러나 그 고난이 가장 영화로운 순간임.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예수님은 요한복음 내에서 여러 표적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구주시라는 온전한 인식은 십자가와 부활, 승천에서 나오게 된다.
-이제 그 '때'가 이르렀고, 십자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인식하는 이에게 성령의 선물인 영생이 있다.
-참고로 여기서 안다는 동사는 단순한 지적인 앎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과 친밀함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통해 알려지신 하나님이시다.
: 따라서 아들을 고백하지 않는 자는 유일하신 참된 하나님을 고백할 수 없다.
-영지주의적 사고와 사도 요한의 영생의 앎이 다른 점
: 요한복음은 영생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지식은 역사 가운데 일어난 십자가와 복음에 의해 주어진 것, 또한 이 땅의 사람에게 주어진 것.
: 육체를 떠나 생명을 얻게 된다는 영지주의와는 다르다.
-이레니우스: "무한하며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는 분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며, 그로 인해 그를 이해하고 본 자들은 살 게 될 것이다. 유일한 생명은 하나님 안에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그의 선하심을 맛봄으로 이것을 얻을 수 있다."
-제자는 하나님의 것. 자기 소유 삼으신 이들이 제자임.
-예수님께서 하신 일: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심.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 지 드러내심. 말씀을 제자들에게 주심.
-하나님의 이름
: 성경 내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백성들에게 그 이름을 주신다.
: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3:13,14에서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스스로 있는 자(I am who I am)라 말씀하셨다.
: 예수님은 I am.. 이라고 말씀하시는 데,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아시고,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계시하셨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 결국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환될 수도 있다.
2)제자들의 반응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름을 지니신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심을 믿음.
-유대인들은 말씀을 듣고도, 반발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함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예수님께 주신 제자들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심을 믿음.
-예수님께서 하신 것: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함.
-한가지 생각할 것은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제자들을 보내시나 세상이 아닌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것이다.
: 제자들이 세상에 보내진 것은 제자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함이 아닌, 세상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다.
: 다만 적대적인 세상에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지켜주시길 간구하신다.
: 물론 세상이 늘 적대적인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불일치로 미움을 받을 수도 있으며, 그럴 때에는 예수님께 보호를 간구해야 한다.
4)또 그들을 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시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미한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흠 없는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없이, 제자들의 유익이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제자들의 진정한 성별과 보냄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령께서 임하실 때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