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강
토요학생GBS 로마서 4강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 되시다
- 유대인에게도 공평한 하나님의 심판
말씀 : 로마서 2:17-3:9
요절 : 로마서 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1. 유대인들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믿고 있는 바가 무엇입니까(17∼20)?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였고 그들의 삶은 어떠했습니까(21∼23)? 이것은 하나님과 이방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24)?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유대인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 부른 말 -요세푸스는 유대 독립전쟁을 편 유다 마카비에서 나왔다는 설을 내세움 -칼뱅에 따르면 유다-다윗-메시아(예수)를 기다리는 메시아 신앙으로 뭉쳤기에 유대인이라는 이름이라 추정.
1)유대인들의 자기 인식 -율법을 의지함: 그들은 구원에 있어서 율법을 내세움. -하나님을 자랑함: 하나님의 백성임을 내세웠음. 선민의식. 실제 하나님을 깊이 알고 자랑함은 아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함 : 선택에 관련된 분간-적극적으로 말씀에 기초하여 우리가 인정하는 선을 채택 : 판단에 관련된 분간-선을 추구하지 않고 판단에 근거하여 선과 악을 구분함. : 선과 악의 구분점은 말씀에 있음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 어둠에 있는 자의 빛, 어리석은 자의 교사, 어린 아이의 선생 : 말씀을 가졌기에, 선과 악을 분간할 줄을 알았고, 따라서 다른 이들의 교사가 될 수 있다 여김 -진리의 모본 : 진리의 모형을 가짐. 그러나 사실 이것은 가짜였음.
2)그러나 유대인의 문제점 -가르치는 대로 본인은 행하지 않음. -'잘 사용하면 엄청난 가치를 지닌 귀한 하나님의 은사를 무익한 것으로 만들어버릴 뿐만 아니라 자기의 악행으로 그 은사의 질을 떨어뜨리고 더럽히는 사람은 신랄한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 장 칼뱅 -도둑질, 간음(시편 50:16~18 인용), 성전 도둑질 : 이와 같은 실제 행위가 없을지라도,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을 두면 다 이런 일 : 사실상 우상숭배.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요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함. -율법을 가지고도 율법을 범함은 택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고 이방인 가운데서도 높임을 받지 못하게 됨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당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2. 어떻게 해야 할례가 유익할 수 있습니까(25)? 만약에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그렇지 않은 할례자는 어떻게 됩니까(26,27)? 참 유대인은 어떤 자입니까(28,29)? 진정한 할례는 어디에 하는 것이며 누구의 칭찬을 위한 것입니까(29, 창 17:9~11, 신 10:16)?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창 17: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창 17: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창 17: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할례를 얘기하는 유대인 -왜냐하면 할례를 통해 유대인이 구별되었고, 언약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마땅히 구원받는다 믿음. -그러나 할례는 언약에 부속된 것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는 거룩한 백성임을 나타내는 표식 : 언약을 어길 때에는 할례처럼 그들이 그 백성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것.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 언약에서 주어지는 명령, 곧 율법 준수임. -하나님의 언약은 영적인 약속이며 이 약속은 하나님을 믿음을 요구하나, 유대인들은 이 모두를 등한시 함 -할례를 통해 의롭게 하심, 곧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온전하게 예배하는가라는 조건이 필요. -오늘날 세례 받았다는 게 사람을 구원하지 않음. 하나님께서 주신 새 언약 복음과 이를 믿음이 효력을 발휘 : 마치 이는 지폐와도 같음. 지폐는 그 자체에 아무런 의미가 없음. 약속과 믿음이 효력을 발휘. : 따라서 할례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을 때 실제 유익이 있음. 이것은 후의 세례도 마찬가지.
2)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따라서 외형적 표시는 할례는 구원에 있어서 효력이 없고, 결국 율법의 온전한 준수가 구원의 기준 -만약에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킨다면 오히려 이 사람이 할례 받은 자들을 정죄할 것 -실제 존재한다기보다 '가정적'인 측면(마 12:42, 눅 11:32)
3)참 유대인 -참 유대인은 외적인 표식이 아닌 내적인 것. 할례를 실제 행해야 할 것은 마음임. 마음 중심이 중요한 것. -율법 조문이 문제가 아니라, 그 율법 조문의 목표, 취지, 목적을 지키는 데에 있음. -하나님은 외적으로 판단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그 마음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시고 판단하심 -이로서 상과 벌을 내리시는 것. -그게 아니라면, 유대인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의 의를 영접하라. -오직 참 유대인은 예수님말고는 없음.
3. 유대인의 나음과 유익은 전혀 없습니까? 그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유익은 무엇입니까(3:1,2)? 유대인들이 복음을 믿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왜 폐할 수 없습니까(3,4)? 여기서 인간의 거짓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3: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1)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유대인이나 할례나 유익이 없는 것은 아님. 다만 그것 자체가 구원을 가져다 주지 못할 뿐임. -아무 자격 없이 하나님을 먼저 만났고, 또 그 말씀을 맡았던 게 유대인의 유익. -정해진 때가 되면 예수님을 믿고, 이를 믿음으로 선포해야 했던 게 유대인의 나음이었음. -그런데 그것을 오용하여 특권의식으로 변질시키고, 교만함에 빠져 구원 받을 자격을 주장함은 완전 엇나감.
2)믿지 아니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이런 유대인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진리가 제대로 효력이 없는 것을 말하는 건 아닌가? -언약은 그 백성의 불신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효력을 지니고 그 능력을 발휘함 -실제 유대인들 중에 몇몇이 믿었고, 복음을 믿음으로 영접한 사람은 구원을 받음.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 진리는 헛되지 아니함.
3)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하나님은 참되시다 -기독교의 기본 명제. 시편 116: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유대인이나 다른 누구든 구원 받지 아니함 및 심판 받아 마땅함은 그 사람 탓이지 하나님 탓이 아님. -유대인이건 누구건 하나님의 구원 문은 여전히 열려 있음. -사람이 어떠하던 하나님께서는 그 심판/구원 역사를 끝까지 밀고 나가심.
4)주께서 주의 말씀에 -시편 51:4 인용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이는 다윗이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하고, 어떤 하나님의 심판도 의로우시다는 고백. -인간의 거짓조차도 하나님의 진리를 무너뜨릴 수 없고 오히려 확증함.
4.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했는데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진노하시는 하나님이 불의하다고 할 수 있습니까(5,6)? 또 어떤 다른 문제들이 제기될 수 있습니까(7,8)? 이들이 이런 해괴한 말을 하는 근본 동기가 무엇일까요?
3: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3: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3: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3: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1)하나의 궤변: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의외로 많이 사용되는 : 이른바 악이 있기에 선이 있다는 생각. : 로마서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의 악용 :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데 사용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불의에 진노하실 이유가 없다'
2)바울의 반박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 하나님의 의로우신 성품 상, 하나님은 스스로 부인할 수 없으심. 그래서 하나님께서 정의롭게 심판하심. : 결국 위 사람의 주장은 하나님을 불의하시다고 몰고, 또 하나님의 심판을 매도하려는 것 : '불의가 가지고 있는 본질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우리의 사악함을 뛰어넘고도 남음이 있는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에,그 사악함이 다른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 - 장 칼뱅.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 너희들의 가정이 맞으면 나는 거짓말쟁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죄인처럼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 앞서 말한 것처럼 악에서는 악이 나올 뿐이다. 그것을 바꾸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일하심 때문이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위엄이 심히 손상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 결국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로 하나님 앞에 정죄 받아 마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