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강
2017년 누가복음 제 19 강
말씀 / 누가복음 16:1-13
요절 / 누가복음 16:9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1-8 비유, 9-13 예수님의 설명. 재물과 제자도의 관계를 말씀하신다.
1. 청지기에 대해서 좋지 못한 소문을 들은 주인은 어떤 조치를 했습니까(1,2)? 직분을 빼앗기게 된 청지기는 고민 끝에 무엇을 얻고자 했습니까(3,4)? 이를 위해 청지기가 구체적으로 한 일이 무엇입니까(5-7)?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1)어떤 부자가 청지기를 두다 -당대 갈릴리에는 부재 지주가 많았다. 그래서 청지기를 고용해 관리하곤 했다. -주인에게 충성하는 게 청지기의 마땅한 일. -그런데 이 청지기는 주인의 재산을 자기 것처럼 마구 쓰고 낭비하였다. -주인에게 들린지라: 누군가 주인에게 이 일을 고발하였다.
2)이 말이 어찌됨이냐 -주인의 꾸짖음과 인수인계 명령과 해고가 통보된다. -이런 일은 오늘날에도 비일비재하다. CEO들이 사고칠 때 이런 일이 이뤄진다. -창세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청지기로 살도록 하셨다. -우리도 이런 불의한 청지기 같을 때가 많다.
3)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반성하지 않았다. 대신 뭘 하고 살지 고민한다. -노가다를 하자니 힘이 없고, 구걸하자니 부끄럽다. -최고의 아이디어: 사람들에게 인심을 얻어서 식객으로 사는 법을 찾겠다. -인수인계 기간을 이용해서, 채무자 빚을 변제해준다 : 기름 백말->오십말로. 오백 데나리온 정도. : 밀 백석->80석. 마찬가지로 오백 데나리온 정도 깎아줌. -채무자들이 먼저는 기쁘고, 청지기가 그 다음으로 기뻐한다 : 노후 대비가 된 셈. -주인만 기쁘지 않을 일이다.
2. 주인은 왜 옳지 않은 청지기를 칭찬했습니까(8a)? 청지기는 어떤 점에서 지혜롭습니까? 이 세대의 아들들은 빛의 아들들보다 어떤 면에서 더 지혜롭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8b)?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1)주인은 칭찬한다 -예수님은 이 청지기를 옳다고 보진 않으신다. 옳지 않은 청지기라 하시기에. -그런데도 주인이 칭찬한 것은 주인도 부재지주여서 올바른 사람은 아니기에. -기막힌 아이디어로 자기 살 길을 찾은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것이다. 2)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이 세대 아들들은 불의한 세대 사람이지만, 위기상황에서 미래 대비하는 것은 참으로 지혜롭다. -그럼 우리는? :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이렇게 소망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하는 데 철저해야지 않을까? : 하나님 나라에 대비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이렇게 철저하지 않다. : 일례로 요즘 교회에 애들이 없다는 것은 참 심각한 문제가 된다.
3. 예수님의 제자는 불의의 재물로 무엇을 해야합니까(9a)? 그렇게 할 때 장차 어떤 복을 받게 됩니까(9b)?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1)예수님의 방향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어라 -불의의 재물 : 세속적인 재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또는 인간을 불의로 이끌어가기 쉬운 재물 : 불의한 방법으로 재물을 벌고 쓰라는 얘기가 아니다. -친구 : 재물이 없을 때, 영주할 처소로 영접할 이. : 이는 예수님이시자, 또 가난한 자, 가장 작은 자가 이런 친구가 된다. : 또 동역자들과 양들을 친구삼는데 물질을 써야 한다. -예수님은 쓰는데 많은 초점을 두고 계신다. : 우리는 쓰는데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사람을 얻는 데 재물을 써야 한다.
4.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0)?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면 무엇을 맡은 자가 됩니까(11,12)? 예수님의 제자는 왜 재물을 섬기면 안 됩니까(13)?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서로 대조되는 것 -지극히 작은 것, 불의한 것, 남의 것 vs 큰 것, 참된 것, 너희의 것 -결국 재물을 주인의 뜻대로 관리하고 신실하게 사용하면 하나님의 상급이 있다. -이를 제대로 관리하고 신실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몰수된다. -제자도는 따라서 재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재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신실하게 사용하는가가 제자도의 바로미터가 된다.
2)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양다리를 걸치면 두 주인 모두가 불만족스럽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성품과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신다. -놀랍게도 재물 역시 이런 사랑을 원한다. -따라서 우리는 누굴 섬길 지 분명히 해야 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느냐 돈을 예배하느냐 둘 중 하나. -우리는 하나님만을 섬기고, 재물은 다스려서 친구를 삼는 수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