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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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요한복음 제 15 강

말씀 / 요한복음 12:1-36
요절 / 요한복음 12:24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 예수님이 베다니에 계실 때 마리아가 어떤 놀라운 일을 했습니까(1-3)? 가룟 유다는 그녀의 행동을 왜 비난했습니까(4-6)? 예수님은 마리아의 향동을 어떻게 여기셨습니까(7,8)?

1)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나사로의 부활을 축하하고 예수님께 감사하는 잔치였음.
2)마리아가 한 일
-순전한 나드 한 근을 모두 예수님의 발에 부음
 : 당시 나드 한 근은 300데나리온으로, 오늘날 3000만원 꼴. 인도 수입품으로 매우 비쌌음
 : 발에는 극소량을 사용하였으나 마리아는 이를 다 부음
-심지어 마리아는 머리로 예수님의 발을 씻음
 : 당시 유대 여인들에게 머리는 매우 소중하고 귀한 것. 머리는 함부로 드러내지 않았음
 : 이를 아낌없이 내어 놓은 마리아
-왜 이렇게 거대한 희생을 치뤘을까?
 :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일. 
 : 그만큼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와 은혜가 충만했던 것. 특별히 가족 나사로를 살리신 일

3)가룟 유다의 말
-이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게 낫지 않나?
-일견 실용적인 것 같지만, 결국은 이를 착복할 생각
4)예수님의 답변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마리아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미 알았는가 몰랐는가는 판단하기 어려움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그 향유의 의미를 예수님의 십자가와 연결된 것으로 받아들이심.
-'가난한 자는 항상…'
 : 가난한 사람들의 구제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이 모든 것은 십자가에 비추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날 마리아 같은 사람에게 말이 많은 사람들
 :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에 대해 그 가치를 두지 아니함.
-무엇보다 이것들은 분리된 것이 아니다. 우리의 구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대한 감사라는 새로운 동기로 이뤄져야 한다.
5)우리가 마리아에게서 배울 점
-마리아는 말씀마다 주의 발 아래 있었다: 누가복음 10:39, 요 11:32, 그리고 여기서. 그녀의 겸손한 마음을 잘 옅볼 수 있다. 여기서 섬김과 헌신이 나왔다.
-잘 몰랐지만, 그래도 마리아는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한 영적 통찰력을 갖고 있었다. 그랬기에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예수님께서는 그 헌신을 기쁘게 받으셨다.
-마리아의 헌신은 그 시점도 적절했다. 이런 헌신을 드릴 기회가 이제는 더 없을 것이다.
-마리아도 비판을 받았다. 현실은 헌신에 늘 좋은 반응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마리아는 모든 향유를 내어놓았다. 어떤 이의 눈에는 사치스러워 보였지만, 예수님께는 아낌 없는 헌신을 드릴 수도 있는 것이다.
-마리아의 이 섬김은 풍성한 결실을 맺는다. 예수님을 진지하게 섬기는 일은 헛되지 않는다. 반드시 나와 다른 사람에게도 열매맺는 큰 복을 가져다 준다. 


2. 대제사장들은 무슨 모의를 했습니까(9-11)? 무리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영접했습니까(12-19)? 예수님은 어떤 왕이십니까?(슥9:9)

1)제사장들이 나사로를 죽이려 하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음. 예수님의 인기가 높아지자 더욱 시기함
-부활의 증인인 나사로를 죽이려 드는 것.
-얼마나 악한 자들인가. 자신들의 종교적, 정치적 권위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마저 대적하는 게 우리 인간이다.
-이런 모습이 있다면 회개해야 한다.
2)호산나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예수님: 이는 십자가의 길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종려나무를 흔들며 영접함
: 유월절 앞이라 많은 유대인 순례자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 특히 시편 118:25,26로 예수님을 환영하며,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고 있다.
-마카비 전쟁 승리 후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유다 마카비를 맞이 하였음. 종려나무는 유대 국가의 상징과도 같았다.
-백성들은 정복자, 해방자로서의 왕을 꿈꿈
-그런데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들어가심
-스가랴 9:9의 약속: 예수님은 무리들이 기대하는 정복자, 승리자의 왕이 아님. 오히려 겸손하셔서 우리에게 화평과 평화를 선호하실 분이시다.
-제자들도 예수님께서 왜 나귀 새끼를 타셨는지 그 의미를 모름. 그들이 이를 알기 위해서는 십자가와 부활과 성령의 임하심을 경험해야 했다.
-예수님의 이 입성은 무리나 제자들의 생각과 다른, 십자가의 보좌로 향하신 길이다. 이 놀라운 환호가 어떻게 뒤바뀌는 지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예수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승리하시며, 이 예수님을 결국 온 세상이 따르게 될 것이다(19)


3.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어떤 특별한 사람들이 있었습니까(20)? 그들이 왜 예수님을 만나보고자 했을까요(21)? 예수님은 그들이 찾아온 것을 들으시고 어떤 때가 왔음을 아셨습니까(22,23)?

1)헬라인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 하나님을 경외하던, 회당 예배를 드리던 사람. 유대교에 관심이 있어서 예배는 받으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
: 그들은 이방인의 뜰까지 들어갈 수 있었음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찾아옴. 이것은 성전의 기능이 점차 예수님께로 간다는 의미도 됨.
-그들은 먼저 빌립을 찾았다: 빌립이 헬라 문화와 그 언어에 익숙했던 것 같다.
-안드레와 같이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빌립: 아무래도 안드레와 함께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오병이어 사건도 있곤 해서다.
2)영광의 때
-이방의 빛, 열국 백성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될 것. 이 이사야 예언의 예고
-이것은 십자가로 성취하게 될 것
-'때'는 단순히 시간적인 개념을 넘어 성육하신 주께서 성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는 더 없는 순종으로, 하나님께 최종적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영광을 받으시지만, 동시에 이 의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떠한 독자적 영광도 포기하신다는 것이다.


4.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을 비유로 어떤 진리를 말씀하셨습니까(24)? 이 진리가 예수님의 생애에 어떻게 적용될까요?

1)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의 밀알이 발아하면 5년 후에는 만 7000가마가 됨.
-이것은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나타남
 : 하나님 보좌를 버리시고 이 세상으로 떨어지심. 여기에 예수님은 죽으려고 하심. 
 : 예수님은 결국 모든 것을, 생명까지도 포기하신 것이다. 이 예수님을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는가?
 : 그러나 이는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이자, 모든 죄인의 죄를 대속하시는 죽음
-그것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많은 열매를 맞게 됨.
 : 배젖과 배아로 이뤄진 씨앗은 배젖을 다 없어짐.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더 넓은 세계로 확장됨.
 : 열매로 이어지게 되는 것.
-그런데 이런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죽으셔야 했다. 그리고 그 제자들도 그렇게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임하고, 열매가 맺힌다.
-죽음을 통한 생명,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율법 또는 법칙이다.


5. 자기 생명을 보존하는 길이 무엇입니까(25)?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귀히 여기십니까(26)?

1)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히브리어는 비교급이 없음. 그래서 이렇게 표현한 것
-즉, 자기의 생명을 덜 사랑할수록 생명을 보전하게 될 것이라는 것.
2)제자들의 생각
-어떤 영광을 받을까 생각하지만, 십자가를 전혀 생각하지 아니함.
-하나님의 영광은 또한 세상의 영광과는 다른 것. 자기 생명을 덜 사랑하는 데에서 오는 영광.
3)죽지 않으면
-그냥 썩어버리는 인생이 되어 버림.


6. 예수님은 괴로운 중에 무엇을 하셨습니까(27,28a)? 하늘에서의 소리는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28b-30)? 예수님은 어떤 승리를 내다 보셨습니까(31-34)? 사람들은 아직 빛이 있는 동안에 무엇을 해야 합니까(35,36)?

1)예수님의 기도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은 약한 모습을 정직하게 드러내심. 사실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진 저주의 죽음이기에.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연합에서 끊어지는 고통이 있기에.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좇으심. 겟세마네의 기도와도 같다.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 사역을 승인하심을 확증시켜주셨다.
2)예수님의 죽음으로 벌어질 일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 이것은 인류의 죄를 드러낼 것이다. 성부는 사랑으로 아들을 세상에 주셨지만, 세상은 반역함으로 십자가에 그 분을 달려죽게 하였다.
: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심판을 예수님께서 죄 있는 자의 대표로서 우리를 위해 받으신다는 것이다.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 사탄에 대한 승리. 죄와 정죄, 사망의 사슬을 끊어버리시고, 이것으로 사탄 마귀 권세는 결정적인 패배를 맞이한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함께, 부활 후 승천의 역사를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방인들을 포함한 모든 죄인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
3)인정치 않는 유대인들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그러나 구약에도 십자가는 분명히 계시됨. 이사야서의 슬픔의 사람 등이 그러하다. 
-유대인들은 자기 만의 메시아 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 생각에 메시아의 십자가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영원히 거하시려면, 그는 십자가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4)빛이 있을 동안에
-지금 예수님을 믿으라. 지금도 은혜의 때다. 교회는 긴급성을 갖고 이 초청의 메시지를 외쳐야 한다.
-하나님의 빛 되신 예수님으로부터 돌아가서는 것은 매우 무서운 것이며, 반대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구원은 완전하며,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가져온다.
-그러나 이 빛을 붙잡지 못할 때가 임하게 된다. 그러니 지금 우리는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