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강
성경&오픈소스
2015년 요한복음 제16강
말씀 / 요한복음 13:1-17, 34-35
요절 / 요한복음 13:34
서로 사랑하라
1. 예수님은 어떤 때가 이른 줄 아셨습니까(1a)? 이때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1b)? 마귀는 유다에게 무슨 일을 했습니까(2)?
1)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때를 앞두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에게 집중을 하려고 하신다. 외부인이 아닌 제자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지신다. -큰 일을 앞두면, 그 일에 집중하지 아무리 친한 가족과 친구라도 그들에게 집중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잃는 순간에도 예수님은 세상에 있을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신다.
2)마귀가 한 일 -가룟 유다의 마음에 벌써부터 예수님을 팔려는 마음을 심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둔 시점에서, 제자들은 딴 생각을 하고 있고, 또 한 사람은 예수님을 팔 생각을 하고 있다. -이것을 아셨을 때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는데, 예수님을 따른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라고, 모두가 "예수님의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2. 저녁 먹는 중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셨습니까(3-5)? 베드로는 왜 예수님의 발 씻김을 받아야 합니까(6-8)? 목욕한 자는 왜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습니까(9-11)?
1)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결정이 눈 앞이라는 것과 또 이제 부활 후 승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신다는 것을 아셨다. : 예수님의 십자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건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예수님의 결정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 당시 유대에서는 가장 비천한 종들에게 발씻기는 일을 맡겼고, 유대인 종은 해서는 안 되었다. : 또 이 자리에는 종이 없었는지, 제자들은 발도 씻지 않고 식사를 하고 있었고, 제자들 중 아무도 상대의 발을 씻기는 사람이 없었다. : 그런데 예수님께서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가지고 허리에 두르신 후,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허리의 수건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다. -예수님의 사랑은 지극하신 사랑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은 이 세족의 일에도 나타나지만, 우리의 더러운 죄를 담당하시는 십자가를 직접적으로 가리킨다. : 우리는 예수님의 이 모든 일의 동기를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궁극적인 십자가의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2)대번에 제자들은 당황하였다. -베드로는 대표로 항변한다.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씻겨주심을 받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 없는 존재, 즉 예수님께 속하지 않은 존재라 말씀하신다. : 우리는 예수님의 씻겨주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 속한 자이다. : 우리는 스스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고 여긴다면, 예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 : 어떤 형태로 구원 받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씻김을 받고서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놀라운 것은 어떤 죄도 예수님 앞에서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요일 1:7). : 그리고 죄사함의 구원을 영접한 우리들을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속한 자로 영접하신다. -베드로는 자신의 모습대로 머리까지 씻겨 달라고 예수님께 구한다. 베드로는 은혜를 사모하는 자였다. 3)이미 목욕한 자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비롯하여 예수님께 속한 자들은 목욕한 자로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단번에 씻김을 받은 자라 말씀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도 계속 죄를 짓는다. 그 죄도 역시 예수님께 나아와 씻김을 받아야 한다.
3. 제자들이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왜 옳습니까(12-14)? 제자들이 서로 발을 씻어 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이 본을 보여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15-17)?
1)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지금까지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인 또는 선생 정도로 생각했다. -이런 제자들이라도 종이나 제자가 되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이와 같이 행해야 한다. -그런데 하물며, 성자 예수님이심을 주로 고백하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순종의 의무를 담고 있다. 2)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세족식을 교회마다 하라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용서해주고, 겸손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는 결국 십자가에서 겸손케 되어, 예수님의 씻겨주심을 구하는 죄인으로 예수님께 나오는 이들의 공동체다. -동시에, 서로를 용서하고 겸손하게 섬겨주는 공동체이기도 하다. -교회의 복은 본을 보이신 예수님이 주님이신 줄 알고,순종하는 데에 있다(17).
4.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이 무엇입니까(34)?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기억해야 합니까?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무슨 사실을 알게 됩니까(35)?
1)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 -예수님의 새로운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랑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길 원하신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에 기반한 것이다. -그것은 십자가에 이른다. 사랑은 결국 십자가로 정의되고, 이것은 서로에게 표현되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계명이다. : 이것이 새 계명인 이유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확림하시고 만찬을 나누시며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교회의 규범이 되어야 한다.
2)모든 사람이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사랑의 공동체가 복음을 가시적으로 증거한다. -이 사랑은 포괄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보편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이고, 이것이 교회에서 흘러나올 때, 세상은 예수님의 제자인줄 알게 된다.
3)이것이 주는 또 다른 위로 -예수님은 이제 세상에서 제자들과 물리적인 임재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서로 사랑할 때, 섬길 때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요일 4:12)."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고, 많은 위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