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강
성경&오픈소스
2015년 요한복음 제 8 강
말씀 / 요한복음 6:1-21
요절 / 요한복음 6:11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예수님
7개 표적 중 4번째 표적. 예수님 사역의 분수령에 있는 표적. 이 일 후 사람들이 떠받들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어지게 됨.
1.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른 이유가 무엇입니까(1,2)? 마침 어떤 절기가 가까웠습니까(3,4)?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셨을까요(5a)?
1)그 후에 -38년 병자 고친 직후는 아니고, 시간 좀 흐른 시점으로 생각됨. 4절을 보건데, 성전 정화 사건에서 1년이 지난 시점인 것으로 보인다. -디베랴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심 : 다른 복음서를 보시면 전도 여행을 마친 제자들이 쉬도록 하셨던 것. 바다 건너 한적한 곳으로 가려고 하셨음. : 예수님께서 고르신 곳은 산이었고, 이곳은 골란 고원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미 큰 무리가 그곳에 있었음. 이 무리는 유다 지역의 세련된 이들과는 다른, 갈릴리의 순박한 농민 또는 어민들이었다. : 지금 먹고 사는 문제가 심각했던 사람들이다. 현실적 문제가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했다. -유월절 무렵 : 이들은 원래 예루살렘 근처에 있어야 했음. : 오늘 말씀의 기적과 이것은 이후 모세의 언급과 예수님의 피와 살 비유가 나오는 시간적 배경이 된다. : 왜 여기에? 성전과 제사장들에게 바랄 것이 없었기 때문임 -제자들을 무리와 따로 구분하신 이유: 제자들도 예수님을 본받아 무리들을 섬기도록
2)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다른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그들이 목자 없는 양 같아 불쌍히 여기셨다고 하셨음. -제자들은 어땠을까?: 부담 및 짜증이 몰려왔을 듯. -제자들은 믿음도 적고, 양들을 향한 사랑과 책임감도 적었음. -예수님께서는 이를 우려하셨던 것으로 보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어떻게 성장 시키실 지 고민하심
2. 예수님은 빌립에게 무슨 질문을 하셨습니까(5b)? 이렇게 말씀하신 의도가 무엇입니까(6)? 빌립의 대답에 나타난 그의 문제가 무엇입니까(7)?
1)빌립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평소에 대표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사람이었음. -이백데나리온: 1일 품삯이 1데나리온. 8달 정도의 임금이자 대략 2천만원 정도로 추정. -좋은 능력을 가졌지만, 제자요 목자인 사람은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됨. -왜냐하면 많은 표적을 보았음에도, 계산만 하지 믿음이 없기 때문임. -그런데 많은 제자들의 생각이 빌립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2)예수님의 시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 부족함을 아시고, 시험을 통해 그들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시려고 하심. -그리고 실질적으로 먹이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우리와 우리 양의 현실적인 문제를 아시고, 또 친히 어떻게 하실지 아시는 분이시다.
3. 안드레는 무엇을 가지고 나아왔습니까(8,9)? 예수님은 오병이어를 가지고 어떤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까(10,11)? 떡과 물고기를 원대로 주신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 -베드로의 그늘 아래에 있던 사람이었음. 독자적인 존재감이 없음. -한 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나옴 -빌립의 대답에 예수님이 만족치 않으신 것을 보고, 일단 무리들 사이에서 찾아본 것으로 보임. -그가 찾은 것은 보리떡(밀떡보다 부실하고 인기 없는 식사) 5개, 물고기 두 마리(작은 이라는 접두사 붙음) : 겨우 한 아이의 도시락 -예수님께 머뭇거리며 나온 안드레. 제자들의 표정도 좋지 않았을 듯
2)예수님께서 하신 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식사 대형으로 앉도록 하심. 잔디 위에 앉았다는 것은 당시 유월절 즈음의 시점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축사하시는 예수님: 축사란 감사기도. 예수님께서는 불평하시지 않고 감사하셨음. 안드레는 안도했을 것. -오병이어는 안드레와 많이 닮아 있음. 오병이어를 받으신 예수님은 안드레를 받으신 예수님이시기도 하심. -안드레는 누군가를 잘 데려오는, 없어서는 안 될 사람임.
4. 보리떡 다섯 개로 배불리 먹고도 남은 조각이 얼마나 되었습니까(12,13)? 그 사람들은 이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어떤 분이라고 말했습니까(14)? 예수님은 왜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셨습니까(15)?
1)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예수님 안에서의 풍성함을 제자들이 체험하도록 -주님께서 주신 것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될 것. 여기서 자원 보존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다. -12제자들이 나누는 역할을 한 것처럼, 제자들이 거두어 보상이 있어야 할 것 -또는 나눈 것을 거두어 기억하게 하심으로, 그런 의미로 거두게 하심.
2)참으로 오실 그 선지자 -신명기 18장에 나온 후대에 올 모세 같은 선지자 : 구약에서는 예언자적인 인물을 그리지만 무리들은 예수님을 메시아적 왕으로 간주함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들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심(15) : 어떤 사본에는 예수님이 도망쳤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이처럼 사람들은 예수님을 빵 줄 임금으로 간주함 : 확실히 백성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준 모세를 연상했을 것이다. :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시려는 것은 생명의 떡. 바로 영생임. 그래서 예수님은 단호히 그곳을 떠나신 것이다. -유월절 : 애굽의 종 되었던 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 그 날 어린 양은 잡아먹혔음. : 예수님은 이것과 유사하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심. -제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동시에 후에 믿을 사람을 위하여, 표적을 행하심 : 우리도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오병이어와 같은 자이다. :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양들의 현실적 문제와 영적 공허함에 대해 포기하지 말라고 하신다. : 오히려 친히 어떻게 하실 지를 아시고, 우리를 빌립과 안드레와 같이 시험하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떼어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다. : 그럴 때 예수님을 우리를 통해 양들을 먹이신다. : 많은 가난한 자를 먹이신 비결, "지난 팔십 년 동안 하나님은 윌리엄 부스의 모든 것을 가지셨습니다", 윌리엄 부스
5.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 때 어떤 위험이 닥쳤습니까(16-18)? 제자들이 왜 두려워했습니까(19)? 그들이 어떻게 기쁨을 되찾고 가려던 곳에 이르렀습니까(20,21)?
1)제자들은 배를 타고 건너감 -큰 풍랑을 마주하게 됨. 제자들은 위기감과 두려움에 빠졌을 듯. -배는 교회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2)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 -전혀 뜻밖의 일이었음.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처음에 두려워하다가, 예수님임을 알고 크게 기뻐함.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큰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 교회는 세속주의, 불확실성 가운데 크나큰 절망 가운데 빠질 때가 있다. : 제자들처럼 교회는 선행과 봉사를 노를 저어 애쓰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미 어둡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 이런 교회에 예수님은 다가오신다. 사실 이런 예수님이 두렵고, 우리의 괴로움이 더해지는 일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 : 그러나 예수님의 눈이 제자들과 교회를 놓친 적이 없으며, 버리신 적도 없으며, 다가오사 말씀하심으로 두려움을 가라앉히신다. : 그리고 제자들은 성자 예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하고,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현현을 체험한다. 나아가 목적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다. -예수님께서는 안드레를 세워주시려고, 이렇게 오병이어를 쓰심. 믿음 없는 자는 믿음을 주시고, 묻힌 자는 세워주시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