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이동: 둘러보기, 검색

로마서 4강

79 바이트 추가됨, 2015년 6월 1일 (월) 06:56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유대인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 포로기 이후에 부른 말 -요세푸스는 유대 독립전쟁을 편 유다 마카비에서 나왔다는 설을 내세움 -칼뱅에 따르면 유다-다윗-메시아(예수)를 기다리는 메시아 신앙으로 뭉쳤기에 유대인이라는 이름이라 추정.
1)유대인들의 자기 인식 -율법을 의지함: 그들은 구원에 있어서 율법을 내세움. -하나님을 자랑함: 하나님의 백성임을 내세웠음. 선민의식. 실제 하나님을 깊이 알고 자랑함은 아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함 : 선택에 관련된 분간-적극적으로 말씀에 기초하여 우리가 인정하는 선을 채택 : 판단에 관련된 분간-선을 추구하지 않고 판단에 근거하여 선과 악을 구분함. : 선과 악의 구분점은 말씀에 있음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 어둠에 있는 자의 빛, 어리석은 자의 교사, 어린 아이의 선생 : 말씀을 가졌기에, 선과 악을 분간할 줄을 알았고, 따라서 다른 이들의 교사가 될 수 있다 여김 -진리의 모본 : 진리의 모형을 가짐. 그러나 사실 이것은 가짜였음.
2)그러나 유대인의 문제점 -가르치는 대로 본인은 행하지 않음. -'잘 사용하면 엄청난 가치를 지닌 귀한 하나님의 은사를 무익한 것으로 만들어버릴 뿐만 아니라 자기의 악행으로 그 은사의 질을 떨어뜨리고 더럽히는 사람은 신랄한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 장 칼뱅 -도둑질, 간음(시편 50:16~18 인용), 성전 도둑질 : 이와 같은 실제 행위가 없을지라도, 하나님 대신에 다른 것을 두면 다 이런 일 : 사실상 우상숭배.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요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함. -율법을 가지고도 율법을 범함은 택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고 이방인 가운데서도 높임을 받지 못하게 됨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당한다면 그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할례를 얘기하는 유대인 -왜냐하면 할례를 통해 유대인이 구별되었고, 언약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마땅히 구원받는다 믿음. -그러나 할례는 언약에 부속된 것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는 거룩한 백성임을 나타내는 표식 : 언약을 어길 때에는 할례처럼 그들이 그 백성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것. -따라서 중요한 것은 그 언약에서 주어지는 명령, 곧 율법 준수임. -하나님의 언약은 영적인 약속이며 이 약속은 하나님을 믿음을 요구하나, 유대인들은 이 모두를 등한시 함 -할례를 통해 의롭게 하심, 곧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온전하게 예배하는가라는 조건이 필요. -오늘날 세례 받았다는 게 사람을 구원하지 않음. 하나님께서 주신 새 언약 복음과 이를 믿음이 효력을 발휘 : 마치 이는 지폐와도 같음. 지폐는 그 자체에 아무런 의미가 없음. 약속과 믿음이 효력을 발휘. : 따라서 할례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을 때 실제 유익이 있음. 이것은 후의 세례도 마찬가지.
2)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따라서 외형적 표시는 할례는 구원에 있어서 효력이 없고, 결국 율법의 온전한 준수가 구원의 기준 -만약에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킨다면 오히려 이 사람이 할례 받은 자들을 정죄할 것 -실제 존재한다기보다 '가정적'인 측면(마 12:42, 눅 11:32)
3)참 유대인 -참 유대인은 외적인 표식이 아닌 내적인 것. 할례를 실제 행해야 할 것은 마음임. 마음 중심이 중요한 것. -율법 조문이 문제가 아니라, 그 율법 조문의 목표, 취지, 목적을 지키는 데에 있음. -하나님은 외적으로 판단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그 마음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시고 판단하심 -이로서 상과 벌을 내리시는 것. -그게 아니라면, 유대인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의 의를 영접하라. -오직 참 유대인은 예수님말고는 없음.
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1)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유대인이나 할례나 유익이 없는 것은 아님. 다만 그것 자체가 구원을 가져다 주지 못할 뿐임. -아무 자격 없이 하나님을 먼저 만났고, 또 그 말씀을 맡았던 게 유대인의 유익. -정해진 때가 되면 예수님을 믿고, 이를 믿음으로 선포해야 했던 게 유대인의 나음이었음. -그런데 그것을 오용하여 특권의식으로 변질시키고, 교만함에 빠져 구원 받을 자격을 주장함은 완전 엇나감.
2)믿지 아니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이런 유대인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진리가 제대로 효력이 없는 것을 말하는 건 아닌가? -언약은 그 백성의 불신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효력을 지니고 그 능력을 발휘함 -실제 유대인들 중에 몇몇이 믿었고, 복음을 믿음으로 영접한 사람은 구원을 받음.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 진리는 헛되지 아니함.
3)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하나님은 참되시다 -기독교의 기본 명제. 시편 116: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유대인이나 다른 누구든 구원 받지 아니함 및 심판 받아 마땅함은 그 사람 탓이지 하나님 탓이 아님. -유대인이건 누구건 하나님의 구원 문은 여전히 열려 있음. -사람이 어떠하던 하나님께서는 그 심판/구원 역사를 끝까지 밀고 나가심.
4)주께서 주의 말씀에 -시편 51:4 인용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이는 다윗이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하고, 어떤 하나님의 심판도 의로우시다는 고백. -인간의 거짓조차도 하나님의 진리를 무너뜨릴 수 없고 오히려 확증함.
3: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1)하나의 궤변: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의외로 많이 사용되는 : 이른바 악이 있기에 선이 있다는 생각. : 로마서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넘쳤나니의 악용 :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데 사용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불의에 진노하실 이유가 없다'
2)바울의 반박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 하나님의 의로우신 성품 상, 하나님은 스스로 부인할 수 없으심. 그래서 하나님께서 정의롭게 심판하심. : 결국 위 사람의 주장은 하나님을 불의하시다고 몰고, 또 하나님의 심판을 매도하려는 것 : '불의가 가지고 있는 본질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우리의 사악함을 뛰어넘고도 남음이 있는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에,그 사악함이 다른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 - 장 칼뱅.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 너희들의 가정이 맞으면 나는 거짓말쟁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죄인처럼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 앞서 말한 것처럼 악에서는 악이 나올 뿐이다. 그것을 바꾸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일하심 때문이고,이를 통해 하나님의 위엄이 심히 손상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 결국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로 하나님 앞에 정죄 받아 마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