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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강

7,287 바이트 추가됨, 2017년 2월 26일 (일) 12:51
/* 내가 세상의 빛이로라 */
-예수님께서는 일하라 말씀하신다.
: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우리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묵묵히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과 생명의 역사를 섬겨야 한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이 예수님이 세상에 계신 동안은 낮이고, 낮이다. 이 낮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해야 한다.
-이는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말씀하신 것이기도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의 시대인 지금에도 이는 적용된다. 우리 생은 밤이 오고 잠자야 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부지런해야 한다.
 
'''2. 예수님은 누구십니까(5)?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임을 어떻게 나타내셨습니까(6,7)? 고침 받은 자는 자기 눈이 어떻게 떠졌다고 증언합니까(8-12)?'''
1)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이는 앞서 요한복음 8장에서도 하신 말씀이시다. 이를 예수님께서는 표적을 통해 드러내신다.
2)예수님께서 하신 일
-예수님께서는 말씀 후에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맹인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명령하신다.
-왜 이렇게 하셨을까
: 이전 치유에는 말씀만으로 능히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마술적인 거 같기도 하다.
: 하지만 진흙과 아담을 지으신 흙 사이의 연관을 볼 수 있고, 실로암이 보냄을 받은 곳이라는 뜻을 가진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분'이시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재창조의 능력을 발휘하셨다.
-이 명령에 맹인은 순종하여 실로암 못에 가서 씻었다. 그리고 밝은 눈으로 오게 되었다(7).
 
3)소경이 있는 그대로를 증언하다.
-그가 최초로 증언한 사람들은 이웃 사람들이었다
-이웃 사람들은 처음에는 이 사람이 구걸하던 그 맹인인지, 아닌지를 알지 못한다(8,9)
-소경은 있는 그대로를 말한다."내가 그라."
-이웃 사람들은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는지를 묻는다
-소경의 대답: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이를 보면 소경은 예수님에 대해 알지 못함을 알 수 있다. 그저 그는 예수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들었을 뿐, 눈이 멀었기에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3. 바리새인들 중에 어떤 분쟁이 있었습니까(13-16)? 맹인 되었던 사람은 예수님이 어떤 사람이라고 대답했습니까(17)? 그의 부모는 왜 아들이 눈을 뜨게 된 과정을 말하지 않았습니까(18-23)?'''
1)그들 중에 분쟁이 있었더니
-이웃 사람들은 이 놀라운 일에 대해 맹인이었던 사람을 바리새인에게 데리고 간다. 이 놀라운 일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몰랐기 때문이다.
-하필 이때는 안식일이었고, 이건 바리새인과 유대교에겐 큰 문제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바리새인들은 자초지종을 묻는다.
-소경의 대답: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바리새인들 사이엔 분쟁이 생겼다(16).
: 소경이 고침을 받은 날은 안식일이었고, 전통적 규례상, 안식일에 고치는 행위는 생명에 위협이 될 때에 한정되었고, 반죽하는 행위는 특별히 금했고, 엄격한 교사는 눈에 대한 연고사용을 금하였다.
: 안식일을 준행하지 않는다 vs 죄인이 어떻게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있냐
: 표적이 구약성경에도 없던 위대한 일인데, 예수님이 안식일 규례를 어겼다는 것은 명백해보이니 바리새인들 사이엔 분쟁이 생긴 것이다.
: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규정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재검토하거나, 더 계시하실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하나님은 화석화되었다.
 
2)맹인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다.
-바리새인들: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맹인이었던 자의 고백: 선지자니이다.
-맹인이었던 자는 깊이 이 일을 묵상하고, 예수님을 선지자라 고백한다. 손해를 볼 수도 있었지만, 그는 예수님을 찬성하는 쪽에 선다.
 
3)부모는 이 문제를 회피하다.
-바리새인들은 이 일을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모든 상식을 부숴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엔 맹인이었던 자의 부모를 불러온다.
-부모들의 답변: 선천적 맹인인 것과 보게 된 것을 증언하지만, 출교 당할까 두려워서 대답을 회피하고(22), 나은 자기 아들에게 떠넘긴다(23).
-솔직히 이건 배은망덕한 일 아닐까? 자기 아들이 온전케 된 것을 보면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닌가. 그런데 이 일에 기뻐하지 않고 감사도 않다는 게 좀 답답한 일이다.
: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당시 예수님에 대한 반대가 심각했다는 것이다. 이는 38년 된 병자 사건에서도 드러난 대목이다.
'''4. 유대인들은 맹인이었던 사람에게 무엇을 강요했습니까(24)? 그러나 그의 증언이 무엇입니까(25)? 그는 유대인들의 거듭된 위협 앞에서도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증언합니까(26-33)?'''
 
1)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정직과 회개를 요청한 것(수 7:19)과는 다른 증언 강요 행위다.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24)
-즉, 그 기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율법을 범하고 평범한 죄인을 깨끗이 털어놓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2)맹인이었던 자의 증언
-그가 죄인인지는 모르겠고,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왜 되풀이 말하게 하냐?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3)바리새인들의 분노
-욕을 하며 말한다.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그들의 헌신 대상은 전통과 전통의 핵심인 모세 율법이다. 확실히 모세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는 율법에 대한 사고 방식과 율법을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율법은 그것이 가지고 있는 언약적 틀에서 봐야 한다
: 출애굽기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라로라"가 선행되어야 한다.
: 즉, 율법이란 은혜에 대한 응답으로 준수해야 하는 '은혜의 법'. 그러나 그들은 결국 공로의 종교, 지키지 않으면 벌 받는다의 종교에 머물러 있었다.
: 율법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없으면, 율법주의로 퇴락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율법의 외적인 것에 매달리고 있다면 이런 자들이 아닌가 되물어봐야 한다.
-때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은혜를 재발견하도록, 이 예수님 같은 일들을 통해 우리를 가끔은 넘어뜨리기도 하신다.
4)맹인이었던 자는 끝까지 자기 입장을 고수하다.
-맹인은 오히려 그들에게 한 마디 한다. 그의 주장은 매우 논리적이다.
: 예수님이 내 눈을 뜨게 했는데, 당신은 예수님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 하나님은 죄인의 말이 아니라, 경건한 자,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을 들으시니깐, 예수님은 죄인이 아니신 것이 분명하다.
: 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들은 적이 없다.
: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지 않은가.
-결국 바리새인들이 이 놀라운 일을 행하신 예수님을 모른다는 것, 심지어 그 분을 죄인이라 모는 게 더 이상한 일 아니냐 반문 하는 것이다.
'''5. 그 사람은 어떤 어려움에 처했습니까(34)? 이런 그를 예수님은 어떻게 도우셨으며 그의 고백이 무엇입니까(35-38)? 바리새인들은 어떤 점에서 맹인입니까(39-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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